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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실천협의회 활동방향

ㆍ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실천협의회에 구성된 5개분과는 의제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참여 주체 간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실천사업을 전개한다.
ㆍ지역의 지방정부, 시민, 기업 등 의제21의 중심적인 9개 영역(Nine Major Group-시민단체, 지방정부, 기업,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동자, 과학자, 농업인)의 주요구성원들의 의사를 모으고 공동의 의제를 도출, 확립한다.
ㆍ「AGENDA21」은 의제 실천을 위한 제반사항을 협의하고 결정·집행하며, 활동을 평가한다.
ㆍ실행점검을 통하여 현실성과 실현성을 검토하며 의제를 연구·보고한다.
ㆍ국내 및 국제 교류를 통해 공동의제를 개발하고 실천하며 지방AGENDA21 발전에 이바지한다.

ㆍ민·관·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ㆍ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실천협의회는 1992년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UNCED)의 AGENDA21채택과 대한민국의 AGENDA21
   이행계획 추진의 협약서 서명(국제법)을 통하여 1996년 지방의 ‘지방AGENDA21’ 수립 권고를 근간으로 수립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이다.
ㆍ2002년 3월 29일 시민사회, 지방정부, 의회 등 광주시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적극적 제기와 “21세기 지속가능한 광주시”
   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ㆍ민·관·기업의 파트너쉽과 친환경적인 지역사회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아울러 쾌적한 환경이 보전되고 사회적
   형평성이 저해되지 않는 “맑고 풍요로운 21세기 지속가능성 광주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
ㆍ “AGENDA21”의 근본 취지인 지속 가능한 사회건설을 위하여 이미 선정, 보고, 실천되고 있는 의제를 평가하고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여 환류 활동을 전개한다.
ㆍ“지방AGENDA21” 꾸준한 홍보와 확산을 통하여 시민, 지방정부, 기업의 3자 파트너쉽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천 활동을 실시한다.
ㆍ중요 참여 그룹(Nine Major Group-지방정부, 시민단체, 기업,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동자, 과학자, 농업인) 간의 파트너쉽을
   활성화하고 추진 정도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며, 실천과제를 토론과 합의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함께 실천해 나가는 참여자치의 운동으로의 의제를 정착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