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존 “요소투입” 위주 성장모형에서는 경제성장과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훼손의 동조화(Coupling) 현상이 발생 |
|
![]() |
경제가 성장에 따라 자연자원의 이용량이 증가하고 생산 및 소비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의 배출도 동반
증가 |
|
|
![]() |
녹색성장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경제성장과 환경훼손의 탈동조화(Decoupling)를 추구 |
|
![]() |
자원이용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생태효율성(Eco-Efficiency)에 기반 |
|
|
![]() |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사회 구조로의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제고 등 에너지 자립국 지향 |
|
|
![]() |
기후변화대응 국제적 노력 강화로 생존을 위해서도 “저탄소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연 |
|
|
“가도 되고 안가도 되는 길이 아니라, 가야만 하는 길이고 이미 가고 있다”
(대통령; 8.29 확대비서관 회의) |
|
|
|
![]() |
|
|
- 자동차분야 : 저탄소 차종으로 전환은 높은 수입·고용 창출 |
|
|
“자동차의 경우 CO2를 발생시키는 엔진을 계속 사용할 수는 없음.
자동차 회사들은 이미 하이브리드 차를 상용화하고 있으며,
전기차·수소차 등을 만드는데 치열하게 경쟁중임”
(대통령, 8.29 확대비서관회의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