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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국화(Aster subulatus Michx)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비짜루국화 라고도 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로 햇볕이 잘드는 풀밭에 서식한다.
높이 40~200cm로 곧게 자라며 줄기는 초록색으로 털이 없고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줄모양 또는 긴타원형으로 잎줄기가 없으며 줄기를 약간 감싸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없다.
꽃은 9~10월 붉는빛을띤 흰색으로 가지끝에 하나씩 촘촘하게 달린다.
두화는 종형으로 지름 5~6mm이고 황색을띤 초록색 피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상화는 흰색으로 긴타원형의 꽃잎이 촘촘히 달리며 겹잎이다. 관상화는 황색이고 관모는 화관통
보다 길다.
열매는 꽃이진후 관모가 총포밖으로 초출되며 작은 씨앗이 달려 있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비짜루국화 라고도 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로 햇볕이 잘드는 풀밭에 서식한다.
높이 40~200cm로 곧게 자라며 줄기는 초록색으로 털이 없고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줄모양 또는 긴타원형으로 잎줄기가 없으며 줄기를 약간 감싸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없다.
꽃은 9~10월 붉는빛을띤 흰색으로 가지끝에 하나씩 촘촘하게 달린다.
두화는 종형으로 지름 5~6mm이고 황색을띤 초록색 피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상화는 흰색으로 긴타원형의 꽃잎이 촘촘히 달리며 겹잎이다. 관상화는 황색이고 관모는 화관통
보다 길다.
열매는 꽃이진후 관모가 총포밖으로 초출되며 작은 씨앗이 달려 있다.